칼럼&논평 팔레스타인 액션 지지자들이 체포되는 이유는 시위 때문이 아니라 테러리즘을 지지하기 때문이다
지난주 올이스라엘뉴스(ALL ISRAEL NEWS)에서 지난 토요일 내 동료 영국 시민 139명이 팔레스타인 액션(Palestine Action)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체포됐다는 기사를 읽었다.
영국 경찰은 토요일 런던 주재 미국 대사관 밖에서 열린 시위에서 영국 대테러법에 따라 금지된 친팔레스타인 활동가 단체 팔레스타인 액션을 지지한 139명을 체포했다.
이번 체포는 팔레스타인 액션을 금지단체로 지정한 조치를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지정에 따라 팔레스타인 액션에 가입하거나 특정 방식으로 이 단체를 지지하는 행위는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팔레스타인 액션은 테러조직으로 지정된 단체다. 이들은 수억 파운드에 달하는 피해를 입혔다.
이들은 영국 공군(RAF)의 군용 공중급유기 2대에 스프레이 페인트를 뿌려 700만 파운드의 피해를 입혔다.
엘빗 시스템즈(Elbit Systems)에도 약 100만 파운드의 피해를 입혔다.
글래스고에서는 탈레스(Thales) 방산공장에 100만 파운드가 넘는 피해를 입혔다.
랭커셔에서는 바클레이스 은행의 유리창을 깨고 건물에 빨간색 페인트를 뿌렸다.
이것은 시위대의 행동이 아니다. 폭력배와 테러리스트의 행동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시위할 권리가 있다. 원하는 어떤 사안에 대해서든 시위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재산을 파손할 권리는 없다.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권리도 없다.
사람들이 집단학살을 중단시키고 싶어 한다는 이유로 체포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나는 집단학살이 일어나고 있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지만, 사람들이 그 때문에 체포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시위했다는 이유로 체포되는 것이 아니다. 테러조직을 지지했기 때문에 체포되는 것이다.
이는 하마스나 다른 주요 테러조직을 지지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하마스를 지지하거나 그들에게 돈을 제공하면 체포될 것이다.
꼭 시위해야 한다면 거리로 나가 시위하라. 전단지를 나눠주고, 반유대주의적인 내용이 아니라면 현수막을 들어도 된다. 그러나 테러조직을 지지해서는 안 된다.
체포됐다고 해서 어떤 식으로든 더 의로운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저 테러조직의 지지자일 뿐이다.
이러한 테러 폭력배들에 의해 누군가 목숨을 잃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케이트 에번스 경찰 경사는 공장 침입 사건 당시 팔레스타인 액션 활동가가 휘두른 대형 망치에 맞아 요추 골절상을 입었다.
여러분은 거리에서 행진하고 구호를 외치며 소리를 지른다. 그런데 우리의 용감한 여성 경찰관 중 한 명을 공격한 행위도 지지하는가?
이것은 팔레스타인 액션 테러리스트가 저지른 잔혹한 공격이었다.
산업시설에 대한 공격은 기업에 금전적 손실을 입힌다. 영국 공군기지를 공격한다는 것은 내가 그 피해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뜻이다. 내가 낸 세금이 그 모든 피해를 복구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평범한 시민들이 이 폭력배들이 초래한 피해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매일 직장에 나가 열심히 일하지만, 그렇게 벌어들인 돈은 결국 이 테러리스트들이 초래한 피해를 복구하는 데 사용된다.
나는 GB뉴스(GB News)에서 누군가 “이 시위대는 도대체 무엇을 더 원하는 것입니까?”라고 묻는 것을 들었다.
매주 시위가 벌어지고 있지만, 영국 정부는 이미 그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했다.
그들은 팔레스타인이 국가로 인정받는 것을 보았다. 이른바 서안지구의 이스라엘 정착촌에 제재가 부과되는 것을 보았으며, 녹색당이 시온주의는 인종주의라고 선언하는 것도 보았다.
실제로 정부와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정책을 통해 시위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 하나님을 배제하고 인간의 지혜를 앞세울 때, 팔레스타인 액션이 저지르고 있는 것과 같은 사건들이 발생한다.
야고보서 1장 19~20절: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개역개정)
테러리즘은 더 많은 증오를 낳는다. 그러나 우리는 기꺼이 귀를 기울여야 한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말하기는 더디 해야 한다. 침묵하며 상대방의 말을 듣고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성내기도 더디 해야 한다. 분노는 파괴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분노는 다른 사람이나 그들의 재산을 파괴하는 것만큼이나 우리 자신도 파괴한다.
테러리즘이 승리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을 구하자.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마음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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