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논평 전쟁의 함성: “알라후 아크바르!(알라는 위대하다!)”

Arabic calligraphy 'Allahu akbar' (Photo: Shutterstock)
‘알라후 아크바르(알라는 위대하다)’라고 쓰인 아랍어 서예. (사진: Shutterstock)

‘알라후 아크바르(Allahu akbar)’는 기독교인이 ‘주님을 찬양하라’고 말하거나 유대인이 ‘바루흐 하셈(하나님을 찬양하라)’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지 않다. 이슬람 세력이 미사일을 발사할 때마다, 테러범들이 살인이나 강간, 참수를 저지를 때마다, 팔레스타인을 위한 폭동이 일어날 때마다, 뉴욕 세계무역센터의 파괴와 10월 7일 이스라엘 민간인 학살을 축하할 때마다 ‘알라후 아크바르’라는 외침이 울려 퍼진다. 이제 처음으로 무슬림 시장을 맞이한 뉴욕시의 거리에서도 그 섬뜩한 ‘알라후 아크바르’ 구호가 메아리치고 있다. 이는 미국의 종교의 자유라는 순진한 기치 아래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지금까지 미국의 종교적 구성은 다양한 교파의 기독교인과 유대인, 불교도, 모르몬교도, 여호와의 증인, 그리고 위협적이지 않고 평화로운 다른 종교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제 수많은 무슬림들이 미국과 유럽 도시의 거리를 가득 메운 채 야외에서 기도를 드리고 교통을 막고 있다. 이미 그곳에는 기도할 수 있는 모스크가 수천 곳이나 있는데도 말이다. ‘알라후 아크바르’는 전투에서의 승리, 즉 이슬람의 적들을 정복했음을 알리는 전쟁의 함성이다. 그리고 실제로 승리를 거두고 있다. 런던을 포함한 영국의 많은 도시에서 무슬림들이 시장과 정부 공직자로 선출되고 있으며, 샤리아 법정이 설립되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시민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무슬림 이민자들의 유입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높은 출산율로 인해 영국과 유럽의 도시들에 무슬림 인구가 늘어나면서 그곳의 역사적인 문화가 변화하고 대체되고 있다. 이러한 도시들에서 우리는 범죄와 강간, 거리에서의 위협 행위, 그리고 반유대주의 범죄가 심각하게 증가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있다. 현재 영국에서 태어난 신생아들에게 가장 많이 붙여지는 이름은 무함마드다.

미국에서는 미시간주의 디어본 같은 도시들이 무슬림의 거점이 됐다. 텍사스를 비롯한 다른 주들에서도 해외 이슬람 국가들의 자금 지원을 받아 이슬람 센터들이 세워지고 있으며, 샤리아법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투표권을 가진 무슬림 인구가 증가하면서 무슬림들은 이제 정부와 교육기관의 고위직에 침투했다. 이를 통해 그들은 반이스라엘 선전에 영향을 미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스라엘은 폭력적인 이슬람 팽창주의의 침투에 맞서는 싸움에서 최전선에 서 있는 유일한 국가다.

그리고 지난주 불타는 파리의 폭동 현장에서도 우리는 ‘알라후 아크바르’라는 외침을 들었다. 이슬람이 태동한 이래 이어져 온 오랜 호전적 역사와, 이슬람이 분명하고 공개적으로 밝힌 목적과 목표를 고려할 때, 어쩌면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동정심 많은’ 진보주의 지식인들의 압도적 다수가 서구의 가치와 자유에 대한 이러한 실질적인 위협을 환영하거나, 그 앞에서 수동적이고 침묵하는 태도를 유지한다는 사실이다. 반면 경고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은 편협한 이슬람 혐오자로 규정된다. 여기서 공포증(phobia)이란 비합리적인 두려움을 의미한다. 물론 모든 무슬림이 지하디스트인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 비율은 전체 23억 명 가운데 최소 10%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제 직접 계산해 보라.

‘알라후 아크바르’는 지하드(Jihad), 즉 이슬람 성전(聖戰)의 함성이다.

Logo

최신 뉴스와 소식을 받아보세요

    All Israel News가 드리는 메시지

    이스라엘과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과 그것이 왜 중요한지를 기독교인들에게 매일 알릴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단 $10만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언론 기관 ALL ISRAEL NEWS를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ALL ISRAEL NEWS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