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기: 하마스가 이곳에서 이스라엘인 378명을 학살했다… 내가 노바 현장을 찾은 이유와 복음주의 기독교인들도 이곳을 방문해야 하는 이유
제가 현장을 안내하며 그곳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스라엘 레임 – 이번 주로 3년이 된 2023년 10월 7일, 하마스가 저지른 만행이 얼마나 잔혹했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조차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
그 끔찍했던 날, 이스라엘 남부에서 이스라엘인과 미국인, 외국인 1,200명이 하마스 악마들에 의해 살해됐다. 이들은 지근거리에서 총격을 당하고, 참수당하고, 강간당한 뒤 잔혹하게 도륙당했으며, 자신의 집에서 산 채로 불에 타 죽었다.
그러나 내가 노바 음악축제 추모 현장을 찾은 이유는 10월 7일 가장 큰 규모의 학살이 바로 이곳에서 벌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기억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나는 기도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나는 그날의 일을 알지 못하거나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3년 전인 10월 6일과 7일, 대부분 20대였던 이스라엘 젊은이 3,000명이 음악을 즐기고 춤을 추며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곳에 모였다.
그러나 평화롭고 아름다웠을 그 토요일 아침, 해가 떠오르기 시작한 오전 6시 29분, 하마스는 이스라엘 민간인들을 향해 수백 발, 이어 수천 발의 로켓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이후 약 5,000명의 하마스 악귀들이 이스라엘을 침공했다.
300명이 넘는 테러리스트들이 국경을 넘어 이곳으로 들이닥쳤다. 유대인들을 살해하고 유대 민족에 대한 집단학살을 시작하기 위해서였다.
이 급진 이슬람주의 지하디스트들은 1988년 하마스 헌장에 명시된 목표, 즉 이스라엘을 말살하고 “강[요르단강]에서 바다[지중해]까지” 모든 유대인과 기독교인을 그 땅에서 제거한다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왔다.
하마스가 젊은이 378명을 학살한 곳이 바로 레임 마을 인근의 이 댄스파티 현장이었다.
하마스가 젊은 이스라엘 여성들을 잔혹하게 강간하고 성폭행한 곳도 바로 이곳이었다.
그것만으로도 모자라, 하마스는 이곳에서 젊은 이스라엘인 44명을 납치해 가자지구 지하의 테러 터널로 끌고 갔다.
그 잔혹함은 끔찍했다.
함께 제공되는 영상에서 나는 여러분을 이 현장 곳곳으로 안내하려 한다. 그리고 이 이야기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족과 친구들에게 영상을 공유해 주기를 부탁한다.
영상에는 그날 벌어진 일을 보여주는 참혹한 사진들도 포함했다.
나는 여러분에게 이 이야기를 소개하고, 더 자세히 알아보기를 권하고 싶다.
영상에서는 이스라엘 정부 당국자들과 정치인들, 총리 후보인 가디 아이젠코트와 나프탈리 베넷을 비롯해 군인과 젊은이들, 부모와 가족들이 추모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그날 이스라엘 전역에서 살해된 1,200명의 이스라엘인들을 기억하기 위해 왔다.
그들은 지난 3년 동안 적들과 싸우다 전사한 이스라엘 군인 1,318명을 기억하기 위해 왔다.
또한 지난 3년간 이어진 전쟁과 테러로 부상한 이스라엘 군인 3만 명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왔다.
영상에서 나는 축제의 메인 무대가 어디에 있었는지 보여줄 것이다. 테러리스트들이 들이닥쳤을 때 바로 이곳이 사건의 중심지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사방으로 흩어지기 시작했다.
또한 나는 커다란 노란색 쓰레기 수거함 안으로 여러분을 안내할 것이다. 조금 전까지 노래하고 춤추던 젊은이들 일부가 이 쓰레기 수거함 안에 들어가 쓰레기봉투 아래에 몸을 숨겼던 곳이다.
쓰레기 수거함 벽면에서는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이 지근거리에서 총을 쏴 살해한 사람들의 사진을 볼 수 있다.
또한 이들이 가족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확대해 놓은 사진들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아들로부터 “상황이 안 좋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두 시간 뒤면 집에 갈게요”라는 말을 들었다는 한 아버지를 만났다.
그러나 그의 아들은 살해됐다.
우리는 이곳에서 살해된 한 젊은 여성의 문자메시지도 보았다. 자신이 언제든 살해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가던 순간, 그녀와 아버지가 주고받은 일련의 메시지를 번역해 소개하려 한다.
오전 8시 28분 – 저격수들이 있어요. 묻지 마세요.
오전 8시 33분 – 모든 게 괜찮은지 계속 소식 알려줘.
오전 8시 33분 – 우리 스스로 몸을 지키고 있어요. 그래야만 해요.
오전 9시 13분 –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니?
오전 9시 14분 – 아빠, 우리 총격을 받고 있어요. 놈들이 벌써 바로 앞까지 왔어요. 군에 전화하세요. 전화하세요.
오전 9시 15분 – 몸을 숨기고 있어.
오전 10시 18분 – 얘들아???
오전 11시 28분 – 얘들아???
오전 11시 39분 – 아빠! 놈들이 우리를 죽이고 있어요. 죽이고 있어요.
가슴이 찢어지는 이야기다.
감정이 너무나 격렬하다.
다시 말하지만, 3년 전 바로 이 장소에서 벌어진 잔혹함의 실상을 온전히 이해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복음주의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그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결심해야 한다.
동시에 우리는 팔레스타인인들, 특히 여전히 하마스의 공포 통치 아래 살아가는 가자 주민들에게 연민을 보여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하루빨리 하마스로부터 해방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이스라엘과 함께 서야 한다. 이스라엘은 10월 7일 홀로코스트 이후 단 하루 동안 가장 많은 유대인이 살해되는 참사를 겪었다.
우리가 모든 이스라엘 지도자의 모든 발언과 행동에 동의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창세기 12장에서 명령받은 대로 이스라엘을 축복하고 그 백성에게 조건 없는 사랑과 연대를 보여주는 것은 성경이 우리에게 부여한 책임이다.
그러나 우리는 부상당하고 전사한 영웅들을 기억하는 동시에, 살아 있던 모든 인질이 마침내 지난해 석방돼 자신의 삶을 재건하고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있다.
그리고 놀라운 영웅들이 아랍에미리트에서 텔아비브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 항공편의 납치 시도를 저지하면서, 우리에게는 다시 한번 기뻐할 일이 생겼다.
우리는 38세 인도인 조종사 스미트 마치하르 기장의 용기를 기리고 있다. 그는 부기장에게 도끼로 여러 차례 공격당했지만, 보잉 737기가 1분도 채 되지 않아 거의 3마일을 급강하하는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반격해 조종석 문을 잠금 해제하고 열어젖힐 수 있었다.
우리는 50세 이스라엘인 배관공 야니브 하윤의 신속한 판단과 용감한 행동에도 환호하고 있다. 그는 조종석으로 뛰어들어 테러리스트의 목을 조르는 제압 기술을 걸고 조종석 밖으로 끌어냈다. 그리고 놀랍게도 조종간을 잡아 요르단 사막에 추락하기 불과 30초가량을 남겨둔 상황에서 비행기의 자세를 수평으로 바로잡았다.
우리는 또 다른 이스라엘인 영웅 5명도 기리고 있다. 이들은 테러리스트를 묶어 제압하고 비행기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안전하게 착륙할 때까지 움직이지 못하게 했으며, 동시에 피를 흘리는 조종사에게 생명을 구하는 응급처치를 제공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현대에 일어난 특별한 기적 속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이 진정한 영웅들은 약 180명의 생명을 구했다. 그리고 10월 7일을 새로운 슬픔 속에서 맞이하는 대신, 모든 이스라엘인에게 진정으로 환호할 수 있는 이유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