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보기: 제2의 홀로코스트를 추구하는 테헤란의 종말론적이고 학살적인 죽음의 숭배와 싸우고 있는 이스라엘을 위해 복음주의자들은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

이란 국민을 위해서도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

예루살렘, 이스라엘 - 오해하면 안된다: 이스라엘은 생존을 위한 전쟁을 치르고 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의 책임자 장군은 지난주 의회에서 이란 과학자들이 첫 핵폭탄을 만들기에 충분한 군사용 우라늄 농축을 불과 1주일 앞두고 있다고 증언했다.

그리고 3주 후면 완전히 작동 가능한 핵폭탄 10개를 만들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3일 금요일 이란 핵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선제 공격을 명령한 이유다.

이란의 사악한 지도자들은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지워버리겠다”고 거듭 다짐해 왔다.

그리고 네타냐후와 그의 정부는 테헤란에서 종말론적이고 대량 학살적인 죽음의 숭배 집단이 제2의 홀로코스트를 일으키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전쟁은 적어도 1948년 독립 전쟁 이후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험하고 치명적인 전쟁이며, 극도로 고통스럽고 지저분한 전쟁이었다.

미국과 전 세계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나에게 전쟁의 최신 상황과 이스라엘 국민과 이란 국민을 위해 어떻게 기도할 수 있는지 브리핑해 달라고 요청해 왔다.

오늘 오전에 이 두 가지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 동영상을 녹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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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C. 로젠버그

조엘 C. 로젠버그는 ALL 이스라엘 뉴스와 ALL 아랍 뉴스의 편집장이자 니어 이스트 미디어의 사장 겸 CEO입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중동 분석가, 복음주의 지도자인 그는 예루살렘에서 아내와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Joel C. Rosen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