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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영국을 위한 전쟁’ – 영국 기독교인 부부, 교회에 이스라엘과의 성경적 연관성 재발견 촉구

 
2025년 예루살렘에서 열린 ICEJ 초막절 행사에 참석한 캐런 비티와 고든 비티. (사진: ICEJ 영국 지부)

카렌과 고든 비티에게 이스라엘과 함께 서는 것은 단순히 정치적 신념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영국 국제기독교대사관 예루살렘(ICEJ) 사역의 방향을 형성하는 영적 소명이다.

두 사람은 기독교 저널리스트 폴 캘버트와의 인터뷰에서 기도, 변화하는 영국의 영적 환경, 교회와 이스라엘의 관계, 그리고 유대 국가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기독교인들이 직면하고 있는 점점 커지는 도전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비티 부부는 로쉬 호데쉬 기도 모임, 전 세계 기도 모임, 기도의 날, 그리고 매주 두 차례 열리는 ‘영국을 위한 전투(Battle for Britain)’ 모임을 포함해 영국 전역의 기도 활동을 조율하고 있다.

고든은 영국이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기독교인들이 지금 이 순간의 심각성을 인식해야 한다고 경고하면서, 이들이 기도에 헌신하는 이유가 얼마나 절박한지 설명한다.

카렌은 예루살렘과 매일 이어지는 기도 연결을 통해 듣게 되는 이스라엘의 놀라운 보호에 관한 이야기들도 전한다. 그에게 이러한 이야기들은 이스라엘과 그 국민을 위해 계속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확인시켜 준다. 그는 또한 터널에 억류돼 있던 한 인질이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가 자신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비티 부부는 자신들의 우려가 현재의 사건들을 넘어, 기독교 안에서 더 깊은 문제라고 보는 부분으로까지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그것은 교회와 이스라엘의 성경적 연관성에 대한 이해가 사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고든은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안에 있는 자신의 뿌리를 다시 발견하고, 자신들이 ‘감람나무’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부부는 기독교인들과 유대인 공동체 구성원들 사이에 개방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도 설명한다. 카렌은 유대인들이 점점 더 이들에게 다가와 모임에 참여하고 싶다고 요청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독교인들이 지지와 우정, 기도를 표현할 기회가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동시에 이스라엘과 함께 서는 일은 고립을 가져오기도 했다. 카렌은 특히 10월 7일 이후 교회들과의 관계가 달라졌으며, 일부 신자들이 자신들과 그들의 사역에서 거리를 두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단호하다. “하지만 우리는 주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스라엘과 함께 굳건히 서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비티 부부는 이스라엘과 영국이 모두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의 바람은 기독교인들이 지금 이 순간에 침묵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와 성경적 이해, 그리고 이스라엘과의 실질적인 연대를 통해 응답하는 것이다.

이 부부는 왜 교회가 이스라엘과의 연결을 다시 발견해야 한다고 믿는지 – 그리고 반대와 고립에도 불구하고 왜 여전히 유대 민족과 함께 서고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데 헌신하고 있는지를 더 깊이 들여다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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